B1A4 출신 진영, 트와이스 다현과 호흡을 맞춘 영화 '너는 내 눈의 사과' 한국 리메이크 주연으로 나선다

B1A4 출신 진영이 한국 리메이크 영화 ''에 출연한다.내 눈의 사과입니다' 트와이스 다현 의 반대편 .

다현은이전에 공개된이번 리메이크작에서 또래들에게 사랑받는 우등생 선아 역을 맡아 주연을 맡게 됐다. 지난 5월 14일, 진영은 선아와 사랑에 빠진 말썽꾸러기 남자 주인공 진우 역을 맡은 것으로 밝혀졌다.

'너는 내 눈의 사과'는 2012년 개봉한 대만 영화로, 한국에서 리메이크된 작품으로 학교 말썽꾼과 우등생의 풋풋한 로맨스와 첫사랑을 신선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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