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11번째 생일을 맞았다.

배우송일국세쌍둥이대한, 민국,그리고만세열한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날 대한, 민국, 만세는 11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유튜브에 공유하며 '생일 축하해주신 이모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너를 사랑해.'

세 쌍둥이는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전했고, 팬들은 세 쌍둥이가 잘 자라는 모습에 기뻐했다.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된 세 쌍둥이는 키가 컸다. 가장 큰 키는 대한(154cm), 민국(153cm), 만세(152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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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은 2008년 판사와 결혼해 2012년 세 아이를 낳았다. 세 쌍둥이는 2014년 리얼리티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과 인기를 얻었다.



이날 방송 당시 세 쌍둥이는 단 둘이었는데, 뚜렷한 개성과 귀여움으로 시청자와 팬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