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H.O.T 장우혁을 폭행, 언어폭력 혐의로 고소한 전직 직원 A씨는 '거짓말이 아니다'라고 결론 내렸다.

25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전직 직원 A씨를 송치했다.WH크리에이티브, '',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2022년 7월,더운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장우혁이 A씨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당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WH크리에이티브에서 근무하면서 두 차례의 신체적 폭력과 여러 차례의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미 소속사 전 연습생을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던 장우혁은 A씨를 고소하며 A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A씨가 과거 카카오톡 메시지 등에서 제시한 증거를 토대로 A씨에게 무죄라고 결론 내렸다.'허위사실 유포', 그랬던 것처럼'거짓말 아니야'. 그러나 소송의 성격상 'A'가 사용했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었다.'장우혁의 인격을 훼손하는 적대적인 사실'이에 따라 A씨 사건은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A씨는 자신이 공개한 사실이 타인을 위한 것임을 입증할 수 있다면 명예훼손죄로 처벌을 면할 수 있다.'대중의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