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의 네티즌은 '새롭게 추가된 내용'이라는 주장으로 나섰다.NCT 유니버스 : LASTART' 연습생김대영'일진', 즉 '학교 깡패'였습니다.
지난 8월 17일 방송된 '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에서는 새로운 경쟁자 대영이 등장하며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며칠 뒤인 8월 19일(KST) 김대영의 전 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익명의 네티즌은 해당 예능 프로그램 참가자가 김대영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대구의 유명 '일진' 그룹 출신'.
네티즌은 이렇게 썼다.'나 그 사람이랑 같은 학교 다녔어. 신입생들이 학교에 전학올 때마다 그의 '일진' 일행은 늘 아이들을 화장실에 데리고 가서 일종의 신고식을 했다. 늘 종이를 말아서 담배를 피우고 맨날 싸웠다. 광란을 부리다가 학교 담장까지 부수기도 했는데...',그리고 더.
이에 다른 네티즌들은 댓글을 달았다.'SM은 언제부터 아이돌의 나쁜 성격에 신경을 썼나', '그럼 쟤 진짜 SM 연습생 맞나? 저 비주얼로?', '기획사에서 어린 나이에 연습생을 모집하고, 처음부터 아이돌로서 행동하는 법을 교육한 게 정말 좋았던 것 같다', '이게 될지는 모르겠다. 데뷔팀 확정 멤버가 아닌 게 큰 문제다. 데뷔하고 일주일까지 기다렸다가 터트려야지 ㅋㅋㅋ', '정말 중학교 졸업앨범에 나온 사람이랑 같은 사람 맞아?', 그리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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