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가 생애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해 커리어에 큰 이정표를 세울 예정이다.
3월 17일 KST 그녀의 소속사관리 음공식 SNS를 통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팬미팅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두 번째 포스터가 공개됐다.
첫 번째 포스터에는 김태리의 다양한 과거 작품과 어린시절 사진이 담긴 캡슐머신이 담겨있어 향수 어린 터치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3월 18일 공개된 두 번째 포스터에는 캡슐 안에 담긴 공식 팬미팅 날짜가 담겨 있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김태리는 영화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아가씨' '1987' '리틀 포레스트' '청소년'그리고'에일리노이드'(1부, 2부) 드라마도 마찬가지'씨. 선샤인' '스물다섯 스물하나' '레버넌트'그리고'정년.'그녀의 평판은꼭 봐야할 여배우계속해서 굳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팬미팅은 김태리가 그동안 팬들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보장하는 기획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팬미팅은 4월 19일(토) 오후 5시, 4월 20일(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공연장 및 티켓 판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곧 공지될 예정입니다.
에디터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