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새로운 진행자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KBS-2TV\'s\'계절 - 박보검의 칸타빌레.\'
지난 14일 새 드라마 '계절' 첫 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그는 온화한 미소와 차분한 성격으로 방송을 이끌어가며 단숨에 시청자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계절-박보검 칸타빌레' 첫 회부터 가수를 비롯해 수많은 스타 게스트 라인업을 자랑했다.정준일 선우정아 노영심 열일곱\'에스호시엑스우지여배우김유정 진영그리고곽동연'더 시즌즈' 전 진행자의 깜짝 등장으로 이영지.
특히 히트 드라마의 출연진 \'달빛 속의 사랑''가 재회해 9년 간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보검이 김유정진영, 곽동연을 직접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영지는 새 MC를 응원하기 위해 방청석에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의 깜짝 커버 댄스에 참여하기 위해 즉흥적으로 무대에 호출되었습니다.에스파\'s \'초신성\'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박보검은 커버로 노래 실력도 뽐냈다.아이유\'s \'금요일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
한편 '계절-박보검 칸타빌레'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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