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의SS501멤버 겸 배우 김현중이 농부로 변신했다.
김현중은 5월 1일 자신의 SNS에 '우연히 시작된 농촌생활.'
사진 속 김현중은 햇빛 차단용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전형적인 농부의 모습을 꼭 닮은 그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현중은 농업에 성실히 종사하는 분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그는 덧붙였다, '저의 시골 이야기를 유튜브에서 확인해주세요. 옥수수가 자라면 구독자들과 공유하겠습니다.'
mykpopmania 독자들에게 전하는 NOMAD의 한마디 Next Up allkpop과의 DRIPPIN 인터뷰! 05:08 라이브 00:00 00:50 00:42



네티즌들은 '' 등의 댓글로 반응했다.농사컨텐츠가 잘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옥수수가 기대되네요.'
한편 김현중은 지난 2014년 전 여자친구의 폭행 혐의로 법적 공방에 휩싸였다. 그는 전 여자친구가 낳은 아이에 대한 친자확인 소송도 제기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법정 다툼을 이어가던 그는 휴대전화가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해 폭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친자확인 결과 아이는 자신의 아이로 확인됐다.
김현중은 2017년 3월 군 복무 중 음주운전 적발돼 또 한번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김현중은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해 현재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세 번째 정규앨범 ''을 발매하기도 했다.나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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