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를 4세대 아이돌로 분류해야 할지, 3세대 아이돌로 분류해야 할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K-pop 환경에서 아이돌의 세대 구분은 항상 팬들 사이에서 열띤 토론의 주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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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룹은 항상 온라인 사용자들 사이에서 이 논쟁의 중심에 있었으며 최근 다시 한 번 열띤 토론을 촉발시켰습니다.



2019년 데뷔한 ITZY는 중독성 있는 곡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아왔다. K팝 산업이 새로운 인재의 물결을 몰고 가면서 K네티즌들은 ITZY가 4세대 아이돌인지, 아니면 여전히 3세대 아이돌인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네티즌 1명설명했다,'ITZY의 팬들은 ITZY가 4세대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지만 ITZY는 4세대가 아닙니다. 4세대는 STAYC와 에스파에서 시작됩니다. ITZY가 '달라달라' 데뷔로 4세대를 열었다고 하는데 그게 2019년 2월 12일이었습니다. 이때가 언제였나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트와이스의 '예스 오어 예스' 바로 뒤였다. '킬 디스 러브'와 '팬시' 이전이었다. 2019년 3세대의 정점을 찍었을 때, 그들은 어떻게 새로운 세대를 열 수 있었을까.'




해당 게시물을 만든 네티즌은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이에 대해 ITZY는 자신들이 어느 세대에 속해 있는지 항상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다른 네티즌들도 대화에 참여해 이 주제에 대해 2센트를 주었습니다. 그들댓글을 달았습니다., '2019년은 3세대의 끝도 아닌 트와이스가 정점을 찍고 블랙핑크가 인기를 끌던 때였다', '미안하지만 언론 기사만 봐도 ITZY가 어느 세대에 속해 있는지 알 수 있다. ITZY의 세대는 매우 모호하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사람들은 ITZY가 3.5세대가 되어야 할지 4세대가 되어야 할지 논의하고 있었습니다. 3.5세대', 'ITZY가 4세대를 열지 못했다', 'ITZY가 데뷔한 시기 때문에 제대로 빛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등의 반응도 나오고 있다.그리고 '팬들도 ITZY가 4세대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