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전 멤버 힘찬, 성추행 혐의로 3심에서 징역 10개월 선고

이전의부드러운 롤빵멤버 힘찬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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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3부(부장 오석준)는 30일 강제추행 혐의가 지적된 힘찬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0개월이 확정됐다고 1심 재판부에 밝혔다.

2018년 발생한 성추행 사건에 대한 전 아이돌의 세 번째 재판이다.

앞서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 24일 경기도 남양주의 한 게스트하우스에 함께 놀러 간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합의된' 그리고 그 '좋은 감정은 서로 같았어.'



2021년 2월 24일 서울중앙지법은 징역 10개월과 성폭력 교육 50시간을 선고했다. 항소가 제기되었습니다.

힘찬은 2022년 4월 자신의 성폭행 혐의를 모두 인정했고, 2023년 2월 9일 항소심 끝에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징역 10개월과 50시간의 성폭력 교육 이수를 선고했다. 이 사건 2심 항소에 이어 3심에서도 징역 10개월, 성폭력 교육 50시간 이수와 같은 판결이 나왔다.

한편, 힘찬은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술집에서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도 진행 중이다. 또 그는 3차 강제추행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