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7일,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이브(IVE) 장원영이 아이돌에 대한 허위·악성 정보를 유포한 전 유튜버 소장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월 18일 밝혀졌으며, 소장은 장원영에 대한 악성 댓글을 게시하기 위해 개인을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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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은 지난 몇 년간 다양한 K팝 아이돌에 대한 허위 루머와 악성 정보를 퍼뜨리는 영상을 업로드해왔다. 특히 소장은 장원영 타깃에 집중했다.
1월 18일,JTBC'의범죄 책임자' 소장이 유튜브 영상에 악성댓글을 쓰기 위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소장은 유튜브 영상에 장원영을 비난하는 표정 등 상세한 악성 댓글을 남기기 위해 아르바이트생 직위를 올렸다. 채용 공고에는 소장이 개인에게 짧은 댓글당 50원(0.04USD), 긴 댓글당 100원(0.08USD)을 지급할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국내 네티즌들은 소장이 개인을 고용해 자신의 영상에 악성댓글을 남기기까지 하는 것에 당황했다. 그들댓글을 달았습니다., '소장 너 최악이야', '와, 소장은 우리에게 충격을 주지 않는다', '스타쉽이 승소해서 기쁘다', '저런 어린 여자에게 왜 그런 짓을 한 걸까... 장원영은 그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릴 때부터 소장이 자신에 대한 악성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 '말도 안되는 그녀', '저런 악플러들을 고용한 줄 알았는데', '소장이 왜 이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된다',그리고 '와, 정말 와.'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11월부터 박근혜를 상대로 민형사상 적극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는 등 국제적으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문제의 채널을 운영해온 박씨는 현재 형사고발을 앞두고 있으며,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가 종합적인 법적 심사를 앞두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상대방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으며, 특히 원영씨 사건은 허위 주장에 근거한 판결로 승소판결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