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디 벗었는데 복근 멋있다' 한서희가 남자 아이돌 논란에 휩싸였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또다시 메신저 대화 논란으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마이케이팝매니아 독자들에게 에이핑크 남주가 외칩니다! Next Up EVERGLOW mykpopmania 외침 00:37 라이브 00:00 00:50 00:30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소희와 관련된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와 공개 카톡 대화 메시지가 공개됐다. 해당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는 한소희와 남자 아이돌과 사귄다고 주장하는 일반인 사이의 메시지였다.



대화 속 한소희는 여성 개인 'A'에게 ''라고 묻는다.누구랑 데이트했어요?'여자 A씨는 남자 아이돌 B씨와 사귄 적이 있다고 답한다. 한서희는 계속해서 '라고 묻는다.언제 헤어졌어?'그리고 'B는 누구입니까? OO가 아니어서 다행이었어.' '그러자 A'는 '라고 대답한다.그는 실생활에서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1년이 넘었어요 헤어진 이후로 가끔씩 연락을 하고 작년 11월쯤에 만났어요.'




그러자 한서희는 대화에서 'OO(아이돌 C)를 주면 내가 OO(아이돌 D)를 주겠다'그리고 '라고 덧붙인다.D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바보야.'한서희도 '한서희라고 하면 너무 놀라실 테니 한유주라고 하고 1998년이라고 하세요. C를 만나겠습니다.'



이에 A씨는 '라고 묻는다.S 멤버 아이돌 E는 어때요?'그러자 한서희는 'E씨는 좋은 사람이에요.'한서희는 '기본적으로 OO, OO, D를 먹이고 지원할 수 있으니 내일까지 확인해 주세요.'

이 외에도 한서희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이 대화를 나누며 'E를 울리고 싶었는데 향수를 끼고 나타났어 . 그래서 나는 그의 냄새를 맡고 그의 후드티를 벗으며 좋은 냄새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멋진 복근을 갖고 있었지만 나는 여전히 흥분하지 않았습니다. E는 정말 내 스타일이 아니다. 연예인을 보면 신나는데 E는 정말 망했어요.'


한서희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언급해 또 한 번 논란의 대상이 돼 반발을 받고 있다.

앞서 한소희는 지난 1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남자 배우와 은밀한 대화를 나눠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화 속에서 한서희는 배우에게 하룻밤 묵어가자고 호텔로 가자고 요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대해 배우불만을 제기했다변호사를 통해 '피고인(한서희)과 A씨의 대화 내용은 성관계를 권유하는 내용으로, 답변이 늦어지자 '죽고 싶냐'고 위협했다. 그러자 A씨는 '왜 그렇게 무서운 말을 하는 겁니까?'라고 답했다. 그리고 그녀를 차단했습니다.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유발하기 위해 A씨에게 'Do ***'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대응이 늦어져 두려움을 느낄 정도로 피해를 입힐 정도로 알려 협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