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기버스 안성일 대표, 횡령 혐의로 추가 기소

기부자최고 경영자안성일추가 횡령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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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월 16일 그룹 FIFTY FIFTY의 소속사끌어 당김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를 밀렵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더기버스(The Givers) 안성일 대표가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밀렵 사건의 공무집행 방해, 기록 파괴,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음을 확인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2월 23일, ATTRAKT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인하는 또 다른 성명을 발표했습니다.서울중앙지검은 안성일의 횡령 혐의를 인정하고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앞서 ATTRAKT는 지난 2023년 6월 안성일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한 달 뒤 횡령, 업무문서 위조 혐의로 추가 고소를 이어갔다.



한편, ATTRAKT 전홍준 대표, 더 기버스 대표 안성일, FIFTY FIFTY를 둘러싸고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은 대규모 사건 직후인 2023년 6월 19일, FIFTY FIFTY 멤버들이 ATTRAKT에 전속계약 무효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싱글 '성공'큐핏'. 그러나 법원은 지난 8월 이 요구를 기각했다. 안성일과 더 기버스는 걸그룹 어트랙트(ATTRAKT)의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를 강제로 소속사에서 분리시키려는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