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매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스팟TV 뉴스8월 16일(KST) 엑소 멤버 첸(김종대, 31)은 10월쯤 아내와 늦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첸은 지난 2020년 1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을 발표함과 동시에 아내의 임신 소식도 전했다. 그해 4월, 첸 부부는 첫 딸을 낳았다.
첸은 2020년 10월 현역병으로 군복무를 시작했다. 첸의 아내는 군 복무 중 2022년 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후 첸은 그해 4월 전역했다.
두 딸과 결혼한 지 3년이 된 첸 부부는 아직까지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현재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뒤늦은 결혼식을 조용히 준비하고 있으며, 결혼식은 가까운 가족, 지인, 엑소 멤버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업데이트] SM 엔터테인먼트첸은 10월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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