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경윤, 태어날 때부터 JMS 신도였으며 세뇌당했다고 고백

DKZ의경영자신이 실제로 사이비 종교의 일원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최근에 다루어진 악명 높은 조직넷플릭스오리지널 다큐시리즈'신의 이름으로, 신성한 배신.'

경윤은 3월 13일 인터뷰에서보내다그는 종교를 갖고 태어났으며 최근까지 JMS의 일부였습니다. 경윤은 'JMS에서 조금씩 세뇌를 받은 것 같아요.'



레오넥스트업 인터뷰 NOWADAYS mykpopmania 독자들에게 한마디 00:33 라이브 00:00 00:50 04:50


경윤은 이렇게 설명했다.제 부모님은 20년 넘게 JMS에 속해 계셨고 저는 JMS에서 태어났습니다. 최근에 다큐멘터리 '신의 이름으로 거룩한 배반'을 보다가 그(정명석)가 자신이 메시아라고 말하는 부분을 봤다. 나는 그 사람이 '미친 개자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때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




아이돌은 'JMS가 '나는 메시아입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그는 2~3시간 동안 (지원 정보)을 구축합니다. 가스라이팅의 한 형태인 것 같아요. 정명석이 메시아라고는 믿지 않지만 조금씩 세뇌당한 것 같아요.'



경윤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JMS에 완전히 빠졌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가 설명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뇌에 물이 차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JMS 목사님들이 오셔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 후 검사를 받으러 갔더니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냥 시기적절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어머니가 실제 사실이라며 간증을 나누러 가신 것 같아요.'


또한 DKZ 멤버는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JMS 교리를 전파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논란이 시작된 뒤 겁이 나서 눈과 귀를 닫았습니다. 피해자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내가 더 유명해지면) 그들의 교리를 전파하는 데 나를 이용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나는 겁이 났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나는 교단을 떠난다.'

경윤의 부모님은 '우리 아들이 '우리가 속았구나'라며 울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우리는 당황했지만 아들보다 어떤 종교도 우선시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종교를) 떠나고 있으며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한편, DKZ 경윤과 JMS를 둘러싼 논란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신의 이름으로, 거룩한 배신' 공개 이후 불거졌다. 다큐멘터리 이후 많은 네티즌들은 경윤의 부모님 카페가 JMS와 관련된 사업이라고 비난했다. 이후 한국 네티즌들은 경윤 자신도 사이비 종교에 속해 있었다는 증거를 추가로 찾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