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지수의 '뮤지엄' 집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15일 지수의 집은 거울 앞에 선 셀카를 게재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흰 벽과 커다란 걸이 예술품이 어우러진 블랙핑크 멤버들의 집이 마치 박물관처럼 느껴진다.
네티즌들은 댓글을 달았다.'그곳은 박물관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군요.' '내게 그 사람 집 같은 집이 있었다면 몇 주 동안 집 안에 있었을 텐데.'장미더 이상 혼자 살아요', '역시 블랙핑크', '집 참 좋네요. 그녀의 집 내부가 궁금하다', '액자가 너무 크다. 집이 갤러리 같구나', '와, 뒤에 액자들. 미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궁금합니다. 그녀가 그것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인상적입니다.그리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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