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드라마 '진짜가 왔다'에서 곽시양 대신 안재현이 합류한다.

배우 안재현이 캐스팅됐다.KBS2새 주말드라마 '진짜 거래가 왔습니다'는 최근 스케줄 문제로 드라마에서 하차한 곽시양을 대신하게 된다.

안재현이 드라마의 남자주인공을 맡는다.공태경, 산부인과 의사.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두뇌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혼에 반대한다. 어느 날 그는 환자라는 사람을 만난다.오연두(에 의해 연주 된백진희) 가짜 연애 계약에 얽히게 된다.



안재현이 KBS 주말드라마 첫 남자 주연을 맡는다. 곧 촬영에 들어가 2023년 초 방송을 목표로 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