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aespa)의 카리나(Karina)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봄맞이 벚꽃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카리나는 배우 이재욱과 결별 후 첫 SNS 활동을 펼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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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는 지난 4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이 만발한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누드를 보내라'라는 문구가 적힌 흰색 탱크톱 위에 작업복을 입고 일본의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 네티즌과 팬들은 모두 카리나의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에 매료되었습니다.댓글을 달았습니다., '와 미친듯이 예쁘다', '유지민 너무 예쁘다', '연기하러 갔으면 좋겠다', '일본에 있는 것 같은데 거기가 더 따뜻한 것 같다', '너무 멋지다', '저렇게 보이나요? 예쁘다', '카리나는 앞머리 없는 게 훨씬 예뻐요', '살 빠진 것 같아요', '저랑 결혼해주세요',그리고 '인형 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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