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딸 추사랑은 어머니의 복제품이다.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MMA 파이터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어머니의 카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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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브랜드 화보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추사랑은 11세임에도 불구하고 엄마를 닮아 긴 팔다리를 자랑하며 예술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성훈(아키야마 요시히로, 본명 섹시야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을 낳았다.슈퍼맨이 돌아왔다.'

한편 추사랑은 어머니 소속사 '아동모델'로 데뷔했다.시호&스타일'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