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원지안최근 드라마 '' 종영 소감을 밝혔다.하트비트'. 그만큼KBS2지난 8월 15일 종영된 이 드라마는 반인반 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 인해의 매혹적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원지안은 겉보기엔 차갑고 감정이 없는 인간 인혜 역을 맡아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정밀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원지안은 주연으로서 큰 책임감을 표현해 최고의 연기를 펼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 '16부작 드라마의 주연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꼈고, 작품을 마무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역할과 경험을 되돌아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나는 아직도 발견하고 성장하는 중이다. 성장인지 적응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일을 계속할수록 더 강해지고 차분해지는 느낌이 든다. 내 연기를 시청자들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고, '인해'가 그렇게 기억되길 바란다.'
한편, 원지안이 출연을 확정지었다.넷플릭스'의오징어 게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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