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와 5년간의 법적 공방에서 승리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최근 가수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와 5년여에 걸친 법적 공방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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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여친,, 중개계약 위반 및 명예훼손에 대한 손해배상으로 약 9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사건은 2015년 4월 최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16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논란은 이때쯤 최씨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하면서 더욱 고조됐다.

최씨는 2014년 5월 임신 당시 김현중으로부터 신체적 학대를 받아 유산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현중은 최씨의 주장이 허위라며 명예훼손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1, 2심 민사재판에서 법원은 최씨에게 김현중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법원은 '소송기록에 나타난 증거에 비추어 볼 때 최씨의 주장은 허위로 판명됐고, 김씨의 폭행으로 인해 유산을 한 것도 아니다.'

한편 최씨는 소송이 진행되던 2015년 9월 김현중의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최씨는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현중은 아이를 만나는 것이 금지됐다.

네티즌들의 댓글:

'ㅋㅋㅋ 이미지 망쳤으니 1억만 내면 된다. 김현중이 망친 명성에 비하면 그건 아주 작은 일이다. 10억이면 충분하지 않아요.'



'그의 인생은 나쁜 여자를 만나 망가졌다. 그게 무슨 소용이야? 그 사람이 지금 이겼다고? 모두들 그 여자 말이 진실이라고 생각해요.'

김현중이 잃어버린 5년의 명예와 명예를 그녀가 지불해야 한다. 그 1억원은 일반인의 명예훼손에 대한 대가입니다.'

'그의 인생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이 일이 일어났을 때 그는 최고의 연예인이었습니다.'



'이 여자는 너무 사악해서 그에게 악의를 갖고 접근한 것이 틀림없어.'

'그들이 지금까지 싸웠다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

'내 말은 그 여자가 그 사람의 아이를 낳았다는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