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만큼웨이브-왓챠드라마 \'패자의 역사''는 데뷔하자마자 실시간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대성공을 예고했다.
'패자들의 역사'는 지난 2월 26일 개봉과 동시에 실시간 시청률 차트 1위에 올랐다. 웨이브 TOP 10에 진입했고, 왓챠 실시간 순위 1위를 확보했습니다. 추가적으로 OTT 콘텐츠 검색 플랫폼에 따르면키노라이트드라마는 웨이브 6위, 왓챠 2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패자들의 역사'는 4명의 20대 대학생들이 사랑의 실연과 개인적 성장을 헤쳐나가는 성장 로맨스 코미디입니다. 특히 웹툰 원작자부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김풍원작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각본 작성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에피소드 1과 2에서는 시청자에게 다음 내용을 소개합니다.서민기(연주조병규) 2000년 신입생 대학생과 그의 문학부 친구들 노준석(연주 려운)케인과 헤이크(묘사 정재광) 그리고이광재(연주 정용주). 에피소드는 어색하면서도 진지한 청춘의 불운을 묘사합니다. 아름답고 여유로운 모습에 순간 반한 민기권설하(방민아)의 소심한 성격과 대담하고 자유분방한 설하의 성격이 대조를 이루며 유머를 듬뿍 선사한다.
민기가 설하와의 만남을 이야기하자 친구들은 그를 놀린다.원래 둘이 사귀는 거 아냐?처음에는 자신의 감정을 부인했지만, 신입생 환영회에서 선배들이 설하에게 관심을 보이자 불안해진다. 설하가 아무렇지도 않게 빨대를 나눠주고 그의 어깨에 팔을 두르자 심장이 뛴다. 친구들의 격려에 신나게 해설하는 민기내 생애 처음으로 로맨스가 곧 시작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2회 말미 민기는 설하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낸 뒤 마침내 용기를 내어 문자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그는 응답을 받기까지 8시간의 긴 시간을 기다립니다. 드디어 답장을 받은 민기의 충격적인 반응으로 방송은 마무리되며 시청자들은 다음 회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패자들의 역사'는 당초 2022년 촬영을 마쳤으나 주연 조병규, 송하윤의 왕따 논란으로 연기됐다. 3년 만에 드디어 드라마가 관객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패자들의 역사' 새 에피소드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KST) 웨이브와 왓챠에서 매주 2회씩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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