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이브', 시청자 엇갈린 반응에도 서예지 등급 R장면으로 시리즈 홍보 이어간다

tvN'의이브'는 시청자들의 엇갈린 반응에도 불구하고 배우 서예지의 R등급 등급으로 시리즈를 계속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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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이브'는 서예지의 스캔들 이후 첫 복귀작으로, 복수에 일생을 바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시리즈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에피소드는 서예지,이하율,박병은, 그리고유선.

6월 6일(KST)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시리즈 전체가 15+ 시청률을 기록하고 이전 2회가 시청자들로부터 엇갈린 반응을 보인 반면, 다가오는 4회는 1회 시청률 19+로 방송될 예정이다.

tvN '이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