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현중 부부가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아내가 이날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 2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은 생략하고 비공개로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김현중의 소속사 측은 김현중의 아내가 첫 아이를 임신 중임을 확인했다.

한편, 김현중은 2005년 SS501 멤버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