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정국과 아내 사야 닮았다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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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심형탁 그리고 그의 아내그래요채널A에서 갓 태어난 아들을 소개했어요요즘 남자들의 생활 - 신랑교실.



발표 이후 많은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습니다. 이승철이 댓글을 달자심형탁은 아주 초췌해 보이는데 여기 오기 전엔 아침 6시 30분까지 아기를 돌봤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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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계속해서 밤 11시부터 아침 7시까지 아내가 자는 동안 내가 그를 돌본다. 그런 다음 그녀는 일어나서 내가 쉬는 동안 그를 돌보아줍니다. 우리는 공동 부모입니다. 예비신랑김종민그의 경험을 주의 깊게 들었다.

심형탁은 사야가 12시간 동안 진통을 했다고 아내의 진통 당시 감동적인 순간을 전하기도 했다. 간호사가 나와서 '엄마 정말 대단하다'고 하더군요. 고통을 너무 잘 참아줬다”고 자랑스럽게 덧붙였다. 물론 사야는 내가 먼저 챙겨줬다.



특히 그들의 아들하루어머니와 아버지를 꼭 닮은 파격적인 이목구비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형탁은 사야와 눈썹이 똑같다고 다정하게 언급했다. 코미디언심진화설렘을 더해 내 생각엔 그 사람이 더 닮은 것 같아방탄소년단 정국그 사람 아빠보다!


한편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는 앞서 방탄소년단 정국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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