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준&NCT 런쥔이 산 위에서 브로맨스를 뽐냈다.


세븐틴 준과 NCT 런쥔이 산 위에서 브로맨스를 뽐냈다.

아스트로 진진이 mykpopmania 독자들에게 외침 Next Up 방예담이 mykpopmania에게 외침 00:30 라이브 00:00 00:50 00:35

9월 19일(KST) 세븐틴 준과 NCT 런쥔이 함께 하루를 보내는 사진이 공개됐다. 여기에 준과 런쥔은 산 정상에서 행복한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브로맨스를 뽐냈다. 많은 팬들은 준과 런쥔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 기뻐했고, 두 친구의 잘생긴 비주얼에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둘 다 너무 잘생겼어.'

'그들은 컨버스 신발을 신고 어떻게 산에 올랐을까?? ㅋㅋㅋ.'

'런쥔이 너무 잘생겼어.'

'너무 귀여워 TTT.'

'그들은 너무 귀여워. 나는 이 조합을 좋아한다.'

'그들은 모두 서로 가까워서 잘 어울립니다. 그런데 둘 사이에 존재하지 않는 드라마를 만들려고 하는 건 네티즌들이다.'

'[런쥔]이 다람쥐처럼 올라가는 사진을 찍은 사람이 준이었나? ㅋㅋㅋ.'

'그들은 4살 차이가 납니다. 지난번 준과 디에잇이 라이브를 하던 중, 런쥔이가 전화해서 밥 같이 먹자고 했더니 '아기'라고 부르는 게 너무 귀여웠어요. 런쥔은 정말 아기라서 그런 이름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서로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