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출연진들이 청소를 도우며 김종국의 지저분한 집 상태에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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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태에 모두가 놀랐다.김종국의 집.



\' 에피소드에서런닝맨지난 2월 23일 방송된 ''에서는 출연진들이 김종국의 집을 방문, 압도적인 어지러움에 충격을 받아 결국 대청소를 하기로 결정했다. 입구부터 거실 주방, 베란다까지 집 안은 살림살이와 비닐봉지로 가득 차 있어 다들 말문이 막혔다.

녹음 중하하언급하다\'비닐봉지 전용 공간도 따로 있어요. 농담이 아닙니다.\' 지석진추가됨\'그의 냉장고에는 배달로 주문한 반찬들이 가득하다. 입구에 있는 대형 공기청정기도 청소가 필요해요.\'

유재석댓글을 달았습니다.\'그는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는 남자다.\'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발코니였습니다. 멤버들은 일명 '비닐봉지 방'을 확인하고 집 상태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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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유재석이 경고했다.\'냉장고 안을 보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열어보니 일회용 소스 용기가 넘쳐나더군요. 남은 커피를 보관하는 이유를 묻자 김종국은 해명했다.\'어제의 일이야\'격려예은에게서외치다\'이거 사골육수로 변하는구나!\'김종국은 웃으며 대답했다.'나는 이렇게 좋은 세상에 태어났다. 이렇게 커피가 공짜인 나라는 없습니다.



김종국은 자신의 냉장고에 음식물 쓰레기를 보관해 위생 문제가 심각하다고 밝혀 더욱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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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냉장고에는 일회용 소스통과 반찬통이 가득했다. 검소함으로 유명한 김종국이 자신을 변호했다.\'저는 쓰레기를 분류할 때 재활용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 항상 반찬을 달라고 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계속 주시는 편이라 그냥 보관하고 있어요. 버리면 용기를 씻어야 하는데 물이 낭비되는 거죠.\'

답답하다 하하 비꼬듯 반박함\'그럼 그냥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촛불 켜놓고 사는 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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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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