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김윤우가 '내 사랑'에서 남궁민을 향한 짝사랑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인기가 높아지면서MBC드라마 '내 소중한'에서는 남궁민과의 탁월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주목받는 조연이기도 하다.

'내 사랑'에서 신인 배우김윤우의 역할을 한다힘량, '조선 전체에서 가장 위대한 목소리'라는 제목으로 불린다. 12세가 된 이 청년은 자신이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매력을 느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후 그는 자신의 노래를 듣는 모든 남자의 마음을 훔칠 수 있는 연예인으로 거듭난다.



하지만 량음은 절친한 친구 이장현(남궁민)을 향한 은밀한 짝사랑을 품고 있다. 장현은 량음을 친구로 여기며 량음의 진심을 깨닫지 못하고, 량음은 자신의 마음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겠다고 다짐하는데...

량음 역을 맡은 배우 김윤우는 '내 사랑'을 통해 주요 조연으로 방송국 드라마에 첫 등장한다. 올해 초 드라마 ''에 출연했다.유쾌하게 기만적이다' 아역 배우로서김동욱.



신인으로서 전공 경험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캐릭터인 음량을 섬세하게 소화해내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댓글을 남겼다.'그는 목소리가 좋다. '량음' 버전 OST가 나왔으면 좋겠다', '여주인공을 보면 질투가 나는 표정이다', '아주 어린(2000년생) 치고는 상당한 실력을 갖고 있다', '성격이 너무 좋다' 소중한 TT. 나중에 안 좋아졌으면 좋겠다', '2회에서 부른 노래가 너무 감동적이었다',그리고 더.



한편, 남궁민 주연의 MBC '내 사랑'은안은진,이학주, 김윤우 등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