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의 민지가 이날 특별사원으로 근무하며 강남 나이키 매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민지는 강남점 선수체험 행사를 위해 나이키 매장을 찾았으며, 사원증을 목에 걸고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민지의 아름다운 미모에 팬들과 네티즌들은 매료됐다. 그녀는 여유롭게 시선을 사로잡으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한국 네티즌들댓글을 달았습니다.:
'정말 미쳤어.'
'너무 예뻐요.'
'그녀는 공주예요. 그녀는 정말 아름다워요.'
'민지.'
'나도 그 가게에 가보고 싶다.'
'순수하고 귀여운 곰 같군요.'
'공주!'
'예쁘고 아름다워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예뻤어요.'
'가야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그녀는 군중 속에서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