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태용이 지난 4월 24일 진행된 해군 신병환영식에서 또 한 번 리더십 면모를 뽐냈다.
이날 NCT의 리더는 '신입사원 2비행대장'이라고 적힌 파란색 완장을 차고 맨 앞줄에 등장했다. 그는 동료 신병들과 함께 해군에 입대하면서 흠잡을 데 없는 자세와 열정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
한편, 태용은 이달 초 4월 15일 대한민국 해군으로 입대했다. 전역일은 2025년 12월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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