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작가 박지은이 선보이는 꼭 봐야 할 히트 K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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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매력적인 스토리텔링과 K-드라마 세계에서 잊을 수 없는 캐릭터의 대명사로서 그녀를 '스타 작가' 그녀는 히트 드라마에 이어 히트 드라마를 씁니다. 복잡한 줄거리, 사랑스럽고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을 엮는 재주로 그녀의 작품은 업계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추억의 길을 따라 여행을 떠나 재능 있는 박지은이 집필한 가장 사랑받는 한국 드라마를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주부의 여왕'
'내조의 여왕'은 한때 인기가 많았던 고교 여왕벌 천지애(김남주)와 그녀의 전 친구였던 양봉순(이혜영)이 사건 이후 라이벌이 된 양봉순(이혜영)의 얽힌 삶을 그린다. 그러나 몇 년 후 두 사람이 결혼을 하게 되면서 지애는 야망이 부족한 남편 온달수(오지호)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봉순은 성공한 사업가 한준혁(최철호)과 결혼하게 된다. 경영진. 운명의 장난으로 달수는 마침내 퀸즈푸드에 취직하게 되고, 그곳의 상사인 준혁은 여전히 ​​지애에 대한 감정을 갖고 있어 직장 생활을 힘들게 한다.

지애는 결국 아내 사교클럽에 가입하고 그곳에서 퀸즈푸드 사장 허태준(윤상현)과 사랑 없는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은소현(선우선)을 만난다. 소현은 달수와 바람을 피우고, 태준은 지애에게 끌린다. 드라마는 로맨스, 우정, 직장 정치를 탐구하며 그들의 관계와 관계가 전개됩니다.



이 드라마로 그녀는 2009년 MBC 연기대상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남편에게 가정이 생겼다'
성공적인 TV 드라마 PD이자 감독인 차윤희(김남주)는 자신의 이상적인 파트너를 찾았다고 믿고 있으며, 성공한 의사인 테리강(유준상)은 어렸을 때 국제 입양을 위해 입양됐다. 부부 사이에 흔히 발생하는 문제인 시댁의 부담 없이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남편이 갑자기 옆집에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친부모를 발견하고 윤희와 자주 말다툼을 벌이면서 결혼 생활의 행복은 산산조각이 난다. 윤희는 결혼 생활에서 자신이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음을 깨닫고 시누이 세 명과 다른 가족들을 더 투입한다. 필연적으로 윤희는 시어머니 엄청애(윤여정)와 갈등을 겪게 된다.

박지은 작가는 제5회 코리아드라마대상, 2012년 K드라마 스타상, 2012년 KBS 연기대상에서 작가상을 수상했고, 제4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별에서 온 그대'

아마도 그녀의 히트 드라마 중 가장 유명하지는 않더라도 '별에서 온 그대'는 독특한 사랑 이야기로 밝게 빛난다. 이 드라마는 400년 동안 지구에 살면서 늙지 않는 외계인 도민준(김수현 분)이 10년마다 새로운 정체성을 갖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는 다양한 직업을 갖고 다양한 시대를 살았으며 현재 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대망의 출발을 3개월 남겨둔 민준은 한류 톱배우 천송이(전지현)와 만나게 되면서 서서히 그녀의 삶에 얽히게 된다. 자신의 이별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알기에 송이와 사랑에 빠지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지만, 특히 사건으로 인해 송이의 안전이 위태로워지면 상대방을 돌보는 일을 멈출 수 없다.

이 드라마는 한류 열풍을 주도한 드라마 중 하나로 시청자와 시상식에서 인정을 받았다. 박지은 작가는 제50회 백상예술대상과 제7회 코리아드라마대상에서 각본상(TV부문) 후보에 올랐다.


'프로듀서들'

많은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알려진 '프로듀사'는 흥미로운 전제와 스타 출연진, 카메오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탄탄한 히트작이 됐다. '프로듀사'는 연예인, 예능 PD, 스태프들의 삶을 따라가며 바쁜 방송 제작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10년 동안 업계에 몸담은 베테랑 프로듀서, 오랫동안 음악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베테랑 PD 라준모(차태현), 검사지망생 탁예진(공효진), 신인 예능PD 백승찬(김수현), 냉철한 성격으로 유명한 가수 겸 연예인 신디(아이유).


'푸른 바다의 전설'

'푸른 바다의 전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더욱 유명한 또 다른 히트작이다. 이 드라마는 양반 촌장이자 조선 부사의 아들인 김담령(이민호)과 인어 세화(전지현)의 사랑 이야기를 따라가며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킨다. 결국 비극적인 운명을 함께 겪게 된다.

현재, 환생한 심청(전지현)은 스페인에서 사회의 기득권층을 속이는 재치 있는 사기꾼 허준재(이민호)를 만나 그를 따라 서울로 올라온다. 운명적인 만남으로 그들은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필연적으로 그들은 전생과의 연결을 재발견하고, 공유된 과거를 밝히고 수백 년 된 저주를 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당신에게 불시착'

'사랑의 불시착'은 퀸스그룹의 재벌 상속녀이자 대한민국 CEO인 윤세리(손예진)와 DMZ 북한 지역에 주둔 중인 북한 군인 리정혁의 예상치 못한 로맨스를 그린다. (현빈) 세리는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이후. 정혁은 세리가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세리와 사랑에 빠지기 시작한다. 결국 이들 사이의 인연을 발견한 두 사람은 북한 백화점 상속녀이자 첼리스트 지망생 서단(서지혜)이 정혁과 결혼하게 되면서 구승준(김정현)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고, 원래 세리와 결혼하려고 했으나 자신의 횡령 사실이 밝혀져 북한으로 탈출하게 된 인물이다.

박지은 작가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 각본상, 2020 아시아콘텐츠어워드 최우수작가상 후보에 올랐다.


'눈물의 여왕'

현재까지 그녀의 가장 최근 작품인 '눈물의 여왕'은 계속해서 트렌드를 이어가고 있으며 그녀의 가장 성공적인 드라마 중 하나로 합류했습니다. 퀸즈그룹 재벌 3세 상속녀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시골 출신 변호사 백현우(김수현)의 파란만장한 사랑과 도전의 여정을 그린다. 그들의 결혼 3년차. 현우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퀸즈그룹의 법무이사로 승진한 뒤 퀸즈백화점 대표이자 훗날 퀸즈 가문의 손녀이자 아내가 되는 해인을 만난다. 이들의 결혼 생활은 위기와 화해를 동시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는 부부와 가족을 지지하는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이야기는 부부가 그들에게 닥친 도전의 물결을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는지를 풀어냅니다.


꼭 한번 해보고 싶은 박지은 작가의 인기 드라마를 소개합니다! 이 드라마 중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는 무엇이며, 새로운 K-Drama 시청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