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희진이 뉴진을 향한 카카오톡 비방글이 폭로돼 비난을 받고 있다.
5월 17일 유튜버이진호사이에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저는 좋아해요민희진 대표와 공동대표엘올해 1월부터. 이진호에 따르면 민희진은 지난 기자간담회에서 뉴진스를 옹호하는 입장을 표명하고 '늙은이들'의 방식을 반대하는 발언을 했으나 모두 행위였다고 한다.
이진호는 ADOR 내부에서 여직원에 대한 성희롱 문제가 내부적으로 문제가 됐다고 주장했다.이동. 당시 엘 공동대표는 아도르(ADOR)와 하이브(HYBE) 직원들의 술자리에 젊은 여직원을 데리고 가보자고 제안했다.'친근한 분위기.'유튜버는 파티가 끝난 후 어딘가에 함께 남겨진 남자들만 남아 여자를 홀로 남겨두고 그녀가 HYBE 내에서 자기 의심을 느끼고 문제를 제기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3월 하이브(HYBE) 내에서 공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해당 사건은 의사소통 과정의 문제로 결론이 나고 경고 처분으로 마무리됐다.
이어 이진호는 뉴진스가 수상 소감을 준비하는 동안 민희진이 나눴던 카카오톡 대화를 공유했다. 그녀는 문자 메시지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냥 겸손하라고 말해주세요. 돼지처럼 살이 찌더라도 인기가 많을 거라고 확신한다', '멋진 척 하면서 인상적인 말을 하다가 인사도 안 해주면 죽이고 싶을 것 같다'. ,''그들이 무엇을 알겠는가? 그들은 거울만 본다'그리고'잘해서 인기를 얻은 게 아니다.'
민희진이 보낸 문자 메시지에는 뉴진스 멤버들의 외모에 대한 언급도 포함됐다.'1파운드도 빼지 못하고 혼나서 죽는 뚱뚱한 초등학생들'그리고'와, XX 너무 뚱뚱하고 못생겼어.'팬들을 향한 비하적인 발언도 이어졌다.'팬이라고 부르며 미쳐가는 멍청한 아이들을 보는 것.'
이진호에 따르면 해당 문자 메시지는 하이브 오디션 과정에서 발견됐다.
하이브 측 법률대리인은 최근 하이브와 아도르 대표 간 민사소송에서 민희진이 뉴진스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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