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이모'는 실은 무명의 여배우 엄마? 네티즌들은 그녀가 한 발 더 나아가 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고 칭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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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금메달리스트논란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김수현그리고 김새론. 성명서주장을 반박했다에 의해 만들어진호버랩(가로세로연구소)과 유족의 주장이다.



특히 금메달리스트는 김수현과 김새론의 관계 의혹을 폭로하기 위해 호버랩에 출연한 여성이 실제로는 고(故) 김새론의 이모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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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리스트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또한 유족들은 금메달리스트와 김수현에 대해 수많은 허위 주장을 해왔다. 일례로 고(故) 김새론의 장례식에 당사가 참석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2025년 2월 17일과 19일에 장례식장을 방문하여 유족들을 만나 조의금과 추모금을 전달하였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HOVERLAB)는 김수현의 사생활을 유출한 제보자를 '김새론의 이모'라고 지칭했다. 그러나 이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제보자는 사실 김새론의 이모가 아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유족 측은 "고 김새론 모친은 시집간 여동생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인터뷰에 응한 '이모'는 누구보다 새론에게 제2의 엄마 같은 존재였다.\''친이모보다 더 가까운' 존재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미디어에서 누군가를 \'이모\'라고 부르는 것은 직계 어머니 형제자매를 의미합니다. 제보자의 주장에 대한 대중의 신뢰는 실제 친척인지, 단순히 가까운 지인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자회견에서 유족들은 제보자의 관계를 모호하게 기술해 친족인지 아니면 가까운 지인인지 불명확했다.또한 여러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제보자는 실제로 모 여배우의 어머니인 것으로 전해졌다.

모든 증언의 가장 중요한 측면은 정보 제공자의 신원이 아니라 사실적 정확성입니다. 우리 회사는 이를 충분히 인정합니다. 다만 유족 측이 기자간담회에서 '가족을 표적으로 삼은 것은 중대한 실수'라고 밝혔으며, 동시에 김수현의 사생활 사진도 동의 없이 유출했기 때문에 제보자 신원 문제를 거론하게 됐다.



금메달리스트가 이모의 주장을 불신하고 개인 정보를 유출하여 그녀를 위협하려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한국 네티즌들은 그녀가 김새론을 옹호하는 것에 대해 칭찬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모가 신원이 노출될 위험에도 불구하고 옳은 일을 하고 고 여배우를 옹호한 것에 대해 칭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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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모가 어떤 여배우의 어머니라는 것을 알고 느낀 점: 그 여배우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좋은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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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배우의 엄마인데도 한발 더 나아간 게 더 신기한 것 같아요. 그녀는 반발이 자신의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까 봐 조용히 있을 수도 있었습니다.\'




기타 네티즌댓글을 달았습니다.:

\'모두가 등을 돌릴 때 다른 사람을 위해 나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김새론 가족들은 김새론을 위해 나섰던 배우 어머니께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그 여배우가 누구이든 간에 그녀는 좋은 어머니를 갖고 있습니다.\'
\'저 이모가 조카가 아닌데도 김새론을 위해 나서는 모습이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나에게도 이모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는데 실제 이모는 아니다.\'
\'골드메달리스트가 이모님을 이렇게 협박한 것은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모\'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충성심이 강하고 용기가 넘치십니다.\'
\'이모처럼 자신이 아닌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나서는 사람이 있다는 걸 믿을 수가 없어요.\'
\'내 생각에는 그녀가 실제로 가족이 아닌 누군가를 위해 이 모든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더 놀라운 것 같아요.\'
\'개인정보가 노출되면 위험이 더 커집니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해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좋은 사람이야. 그 배우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엄마의 정체가 밝혀지면 배우 이미지가 더 좋아질 것 같아요\'
\'그 사람은 진정한 어른이군요.\'
\'김새론 옆에는 좋은 어른이 한 명 있었다.\'
\'왜 \'이모\'가 더 화를 내는지 알겠습니다. 딸이 같은 업종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녀가 이 일로 더욱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녀는 확실히 딸에게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쳤음에 틀림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