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가 '복면가왕' 상금을 기부해 질병아동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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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에는한국소아암재단트로트 가수를 발표했다김희재1월에 받은 상금 70만원(~480USD)을 기부했습니다.복면가왕'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아동 치료비 지원'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 및 병원치료 지원사업은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25세 미만 아동에게 최소 500만원(3433 USD), 최대 3000만원(20603 USD)을 지원합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수술, 병원 치료, 이식, 희귀 의약품 구입, 병원 지원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홍승윤한국소아암재단 이사장은 이렇게 말했다.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의미 있는 선행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가수 김희재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