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X이도현이 새 영화 '파묘' 촬영 중 다정한 사진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근 공개된 김고은과 이도현의 나란히 나란히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재 여러 작품을 섭렵하고 있는 배우 이도현은 한동안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자신의 SNS 계정에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사진 속 이도현은 배우 김고은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사진 속 이도현의 팔에는 문신이 새겨져 있고, 다양한 팔찌로 장식되어 눈길을 끈다. 또한 김고은과 이도현이 서 있는 바로 옆 유아용 침대에 아기가 누워 있는 모습도 담겨 있어 앞으로 개봉할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현재 이도현과 김고은이 영화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파묘'함께, 베테랑 배우와 함께최민식. 이도현이 맡은 캐릭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문신에서 힌트를 얻은 것 외에는 김고은이 무당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파묘'가 감독을 맡는다.장재현, 매우 성공적인 영화를 감독한 것으로 잘 알려진 사람'사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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