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VIP시사회장에서 정호연과 이동휘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정호연과 이동휘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스트로 진진이 mykpopmania 독자들에게 외침 Next Up BIG OCEAN이 mykpopmania 독자들에게 외침 00:50 라이브 00:00 00:50 00:35

이동휘는 4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 VIP 시사회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리바운드' 그의 가장 친한 친구를 지원하기 위해,안재홍. 공개된 사진에는 안재홍을 비롯해 새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같은 날 정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같은 영화 VIP 시사회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울고 웃으며 즐거운 122분이었습니다.'또 안재홍의 인스타그램 태그에 ''라는 댓글을 남겼다.안재홍 선생님과 같은 코치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안재홍의 초대로 정호연과 이동휘가 VIP 시사회에 함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호연과 이동휘는 2015년부터 교제해 왔다. 두 사람은 2016년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아왔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공개 연애 사실을 팬들에게 공개해 왔다.




한편, 영화 '리바운드'는 2012년 고교농구 전국대회에 신임 감독과 선수 6명뿐인 최약체 농구팀이 출전하게 된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