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 시즌2' 참가자김장미솔직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아스트로 진진이 mykpopmania 독자들에게 외침 Next Up 방예담이 mykpopmania에게 외침 00:30 라이브 00:00 00:50 00:35김장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SNS 이용자들을 향한 분노를 표출했다. 그녀가 적었다, '사람들이 주말에 일어난 비극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사람들이 자신의 삶이 너무 빨리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게시물을 올리는 것을 보는 것은 너무 짜증스럽습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무엇을 위해? 당신이 어느 카페에 갔는지 알아야 하니까요? 누구랑 같이 놀았어? 자, 다른 곳에서 관심을 찾으세요. 난 가끔 사람을 싫어해.'
앞서 할로윈을 맞아 수천 명이 모인 이태원에서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좁은 골목길에서 엄청난 인파가 몰려 많은 사람이 짓눌려 156명이 숨졌다.
한편, 김장미는 지난 2018년 방송된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시청자와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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