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이 늘씬한 몸매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고현정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열린 문 밖에 서서 건물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모습이다.




해당 캡션에서 고현정은 '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다. 나는 열심히 일할 것이다. '별이 빛나는 밤.''배우가 새로운 프로젝트에 돌입한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늘씬한 다리에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53세 여배우의 키 172cm에 팬들은 그녀의 얇은 다리를 보고 여배우의 몸무게를 걱정하며 댓글을 남겼다.언니, 다리가 금방 부러질 것 같아요. 건강이 최우선이 되어야 해', '언니, 뭐라도 먹어야 해. 그 다리는 말이 안 돼요!' '언니 다리가 내 팔만큼 얇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그리고 '당신은 너무 말랐어요!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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