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티파니가 요즘 K팝 산업과 아이돌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저스트비, 'NANUGI' 앨범 단독 인터뷰에서 예술적 여정과 앞으로의 포부 공개 Next Up 방예담, mykpopmania에 외침 00:30 라이브 00:00 00:50 07:20
5월 19일 방송된 SBS 'TV'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티파니가 출연했다.라디오스타'라며 소녀시대 멤버들의 15주년 활동 경험을 털어놨다.
그녀는 '오랜만에 음악방송에 다녀왔습니다. 소녀시대 15주년 프로젝트에 다녀왔습니다. 무대 뒤에서 춤을 추더라도 돋보이고 싶어서 카메라가 멀리 있어도 열심히 춤추고 열심히 췄어요.'




이어 티파니가 설명했다.그런데 요즘 개인 직캠 녹화라는 게 있어서 그런지 아이돌들이 너무 게으른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걸 보고 '이 새끼들 리허설을 이렇게 게으르게 하는구나', '왜 이렇게 정신없이 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어 티파니는 '그래서 사운드 체크만 하는 줄 알았는데 사운드 체크를 할 때 호흡과 자세가 모두 맞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이어 그녀는 아이돌이 무대에 오르는 모습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으며 '새로운 경험도 많고 (아이돌이) 더 엉성하다고 생각한 것도 많았어요. 하지만 아시죠? '처음, 마지막, 매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아티스트는 리허설이라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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