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들은 지젤의 최근 의상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 게시판에는 에스파 멤버가 게스트 출연 당시 입었던 의상에 대한 팬들의 입소문이 뜨겁다.tvN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논란이 된 의상은 상체 앞부분만 덮는 흰색 크롭 스트링 캐미였다.
뒷면에 묶인 끈으로 고정된 상의는 그녀의 맨 등과 옆구리를 노출시켰다. 시청자들은 출연진과 카메라 앞에서 춤을 추는 지젤의 의상이 불편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평소 의상의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노출이 있는 상의와 살색 속옷을 함께 매치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네티즌들은 그녀가 '속옷을 입지 않은'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한편 지젤은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캐미 위에 흰색 재킷을 입었습니다.

반응포함하다:
'지젤 의상이 무서워요'
'내 눈을 믿을 수 없었다'
'맙소사, 안무할 때 저 옷을 입게 한 건 누구 아이디어였나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런 옷을 입게 했다는 게 믿겨지지 않아요'
'개인 콘서트도 아니고 그걸 입으라고 했다고?!'
'그 안에서 춤추는 게 너무 불편해 보여요'
'그 사람 속엔 아무 것도 입지 않았나요?'
'기본적으로 앞쪽에 있는 것이 맨 위에 있는 전부인가요?'
'예능에서 저런 옷을 입다니 정말 끔찍하다'
'옷은 좀 더 예뻤으면 좋겠다'
'편안해 보이는데'
'속옷은 어디에...'
'그녀가 피부색 속옷도 입지 않았다는 게 믿겨지지 않아요'
'A4 빈 종이를 입고 있는 것 같아요'
'줄도 계속 내려가는 것 같던데'
'그게 옷이야?'
'요즘 에스파 의상 보기 불편해요...'
'작은 앞치마 같은데'
당신의 생각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