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다섯 이제 상사로 복무하면서 칭호를 얻었습니다.특별한 전사군 복무 중 자신의 복무 생활에 대한 최신 소식을 공유했습니다.
3월 3일 뷔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위버스팬들에게 그의 일상을 엿볼 수 있게 됐다.
뷔는 '눈이 내렸다. 나는 눈을 치웠다. 눈싸움을 했어요. 나는 눈싸움을 잘한다.\'라고 이어 그는 '나는 2등 상사로 진급했다. 나는 지금 여기서 2위지만 곧 순위에서 1위가 될 것입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업적을 공개하며 "최근 특별한 전사가 됐다"고 덧붙였다. 나는 열심히 운동했다. 너무 무리해서 어느 순간 갈비뼈까지 다쳤어요. 하지만 이제 돌아왔어.\'
뷔는 '나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며 현재의 운동 루틴을 언급하기도 했다. 몸무게는 70kg이다.\' 그는 '너무 많이 주셨다'고 유머러스하게 인정하면서도 가까운 지인이 선물한 책 덕분에 책을 많이 읽었다고 밝혔다. 다 읽을 수는 없어요.\'
또한 그는 "여기서는 불면증이 없다"며 개선된 수면 스케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눕자마자 기절해요.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팬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며 무대 뷔는 '보고싶다'고 고백했다.군대많이 그래서 콘서트 영상을 많이 봐요. 나는 춤을 추고 싶다. 노래하고 싶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제이홉그리고박형식'후배가 'Black Swan' 안무를 다 배웠으니 확인해 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 깜빡했어요.\' 이어 그는 이어 \'요즘 보물섬을 보고 있어요. 배우 박형식 정말 멋지네요. 정호석의 나 혼자 산다도 봤어요. 나는 그를 좋아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가지 못해 아쉽다'며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아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는 “어쨌든 보고 싶어요!”라는 진심어린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사랑해요!\'
한편 뷔는 2023년 12월 입대해 현재 헌병특수부대(SDT)에서 복무 중이다. 그는 2025년 6월 10일에 제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