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코첼라 공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르세라핌의 코첼라 공연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명 음악 페스티벌에서 블랙핑크의 공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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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3일 르세라핌(LE SSERAFIM)이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미국에서는 이 공연이 유튜브로 생중계돼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페스티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지만, 실력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받았다. 르세라핌의 코첼라 공연은 국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블랙핑크의 과거 코첼라 공연도 온라인 커뮤니티 토론장에서 다시 주목을 받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블랙핑크의 2023년 코첼라 공연 영상과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해당 공연은 4월 15일 대한민국 유튜브 일간 최고 뮤직비디오에 포함되었습니다.



네티즌댓글을 달았습니다.영상에서는 '르세라핌 보고 너무 충격받고 블랙핑크 코첼라 무대 다 보러 왔어요', '르세라핌 보고 블랙핑크가 왜 레전드 걸그룹인지 깨달았어요', '르세라핌 보고 충격먹고 왔어요...BP 최고, ' '관객들은 공연을 보면서 편안해야 하는데, 다른 그룹을 보면 불안했어요 ㅋㅋ :( BP는 댕 레전드... 괜히 월드클래스도 헤드라이너도 아닌데,' 'BP는 신이다. YG 맞다, 실력파 눈썰미가 있더라', '컴백 좀 해주세요... 고삐를 꽉 잡아주세요... 한 음악방송에 나가더라도', '블랙핑크는 코첼라 무대를 즐긴다... ㅋㅋㅋ, 무대 연출, 라이브, 안무 모두 좋고 무대를 꽉 채우는 게 바로 월드클래스다'라고 말했다.그리고'블랙핑크 같은 그룹 또 없을 것'

한편, 블랙핑크는 2019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서브 헤드라이너로 활동한 데 이어, 2023년에는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등극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